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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일이

무한도전 새멤버로 다시 시작? 세대교체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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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이 새단장을 한다고 뉴시스에서 단독으로 기사가 올라왔네요. 이제 양세형 조세호도 들어오면서 멤버 재정비가 된줄 알았는데 새단장을 하면서 유재석, 하하, 정준하, 박명수 등 원년멤버들도 하차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원년멤버가 나가면 가능성은 양세형 조세호 둘이 가장 늦게 들어왔기에 멤버에 남고 나머지 3명을 새로 영입을 할수 있겠네요. 그럼 메인이 양세형이 될까요? 새로 들어온다면 무한도전이 남자멤버가 아닌 혼성으로 가는것도 어떤가 싶네요. 요즘 송은이 김숙 등 셀럽파이브에서 활동중인 안영미도 있는데요. 2018년 컬링으로 뜬 영미의 네임을 이어받아 안영미가 뜰수 있는 발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생각일뿐니다. 



김태호PD는 하차해서 연출이 아닌 크리에이터로 제작진과 함께한다는 사실은 공식화 되었는데 멤버의 재정비는 펜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올지 의문이네요. 장장 긴시간동안 무한도전을 이끌어온 멤버들이기에 길게 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다들 무한도전의 2~3인자에서 각각의 프로그램을 맡을정도로 성장하였고 새로이 뜨고있는 후배들을 위해 무한도전 시즌2로 바통을 넘겨주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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