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개설 및 애드센스 가입까지 완료하여 활성화 광고코드까지 등록을 하였다면 이젠 블로그에 자신이 알려주고자 하는 바를 소신있게 게재하면 되겠습니다. 소신있게 쓴 좋은글, 독자들이 보기 편하게 이미지로 이쁘게 꾸민다면 더 좋겠죠.
하지만 아직 승인전이라면???
2차승인은 애드고시라고 불릴만큼 어렵습니다. 오죽하면 대행업체까지 나서서 승인나게 해주겠다며 돈을 받을까요. 2차승인을 위한 글은 가독성이 좋고 보고 좋은 글이 아닐수 있습니다.
그럼 2차승인을 위한 좋은 글은 어떤것일까요?
약 1,000~1,500자 이상의 긴글(사진은 2~3장 정도만)
승인을 위한 첫번째 좋은글은 바로 긴 글입니다. 단순히 반복된 언어로 글자 수만 채운글이 아니라 가치가 있는 정보를 포함해야해서 더 어려울수 있습니다. 이미지로는 2~3장정도 포함하며 글의 어조는 '~다. ~까?'로 조금은 딱딱하고 상투적일 수 있지만 승인을 위해서는 지키는게 좋습니다.
여기서 팁!!
한글 프로그램 다들 설치하고 계실텐데요. 글을 복사하여 한글에 붙여넣고
파일>문서정보>문서통계로 가면 글자 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약 850자 정도 되네요. 승인을 위해선 더 써야겠지만...전 이미 승인이...^^
하나의 카테고리 안에 한 가지 주제로
저도 처음엔 의욕만 앞서 알리고 싶은것, 좋아하는 것, 일상의 이야기 등 여러 카테고리로 나누어 게시글 수만 채우려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글은 없고 중구난방이 되어버렸습니다. 1차 승인이후에 짧고 정보성이 없는 글은 과감히 삭제하고 제가 잘 알고 있는 컨텐츠로만 구성하였습니다. 잘아는 부분을 쓰다보니 알리고자 하는 내용도 많아지고 글이 잘 풀리다 보니 나름 즐겁게 써나가게 되더군요.
명심하세요
너무 급하게 많은 글을 쓰려고 하지 마세요. 차분히 하루에 2~3개정도의 포스팅으로 정성스레 글을 써나가는게 좋습니다. 너무많은 글을 한번에 등록을 하게 되면 검색봇이 복사글로 오해할 수 있습니다. 2차 승인까지 얼마 안남았습니다. 꼭 2차승인 받으세요.^^
구글애드센스 가입 및 코드등록에 관한 글은
애드센스 계정활성화 위한 광고코드 등록(with 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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