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X 단점(긍정적으로 바라보기)

아이폰X의 가장 큰 단점은 무엇일까

아무래도 소비자의 입장에선 제일 비싼 가격일 듯합니다.

가격은 공급자입장에서 정하는 것이라 소비자 입장에선 안사면되지만

일단 구입을 원하게 만드는 공급자(애플) 때문인지도 모르겠지만

구입을 피할 수 없는거 같습니다.ㅠㅠ

 

그외에도 일단 아이폰X의 사지말아야 할 이유들이 즈금 있지만 그래도 사야하는 이유!!

단점이지만 장점도 되는 또는 단점이 단점이 될 수 없는 이유에 대해

애플을 사용하는 사람의 기준으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Face ID

아이폰X의 최대 장점이자 단점이 될수 있습니다.

일단 터치ID를 대체하는 기준으로의 페이스ID이기에 평소에 터치ID에 적응이 되신 분들은 불편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암호 해제 기준으로는 터치ID가 속도면에선 앞서기 때문인데요

기존 터치ID도 1세대에는 2세대에 비해 느린 해제 속도를 보여준바 있습니다.

들어서 화면을 켜는게 가능해지면서 더욱 속도면에서 장점이 되긴했습니다.

페이스ID가 1세대이기 때문데 당연 터치ID2세대에 비하면 느릴수 있습니다.

 

하지만!!! 홈화면 기준에선 느릴 수 있더라도 특정어플을 열기 위해서라면 다를 수 있습니다.

홈화면 접근을 위해 서라면 지문인식이 빠를 수 있지만 일단 알림을 보고 어플을 열고자한다면 페이스ID가 더 빠를 수 있습니다.

페이스ID기준 일단 보면 풀리고 알림을 스와이프하면 특정 어플로 바로 진입이 가능합니다.

터치ID 기준으로는 일단 오픈은 빠를 수 있지만 특정 알림 어플로 가자면 들어서 확인 -> 어플알림을 스와이프 -> 터치ID

순으로 페이스ID보다는 느립니다.

 

노티피케이션(알림)

이 경우에도 아이폰이 누워져있다면 터치로 확인이 빠를 수 있습니다만 아이폰X 기준으로 설명하자면 무선 충전이 가능하고

스텐트(세울 수 있는) 무선충전기가 있다면 충전중에도 터치 없이 바라만 보는걸로 알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IOS11 기준)

편파적일 수 있지만 편리함을 찾자고 한다면 확실히 시스템이 빠른 기종이 우선일 수 있겠죠;;;

홈버튼 없음

네 여기서도 애플을 선호하는 사람으로서 홈버튼의 부재는 여러모로 불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홈버튼이 없어서 아이폰X의 구입에 불편을 주지 않는것은 사용자의 입장에서 확실합니다.

아이폰X이 발표 후에 유투브나 기타 블로그를 통해서 미리 학습(?)한 이유도 있겠지만

처음 아이폰X를 접함으로서 홈버튼의 부재는 사용에 아무런 불편함을 주지 않았습니다.

 

 

 

 

 

 

OLED

이부분은 확실히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긴 합니다. 분명 번인은 해결이 안되기 때문이죠.

게임을 즐겨하거나 화면을 항상 꺼지지 않게 두는 분이라면 확실히 아이폰X는 구매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반 유저를 기반으로 했을경우 제가 애플워치(OLED)를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번인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삼서유저도 특정유저에 한해 발생할 뿐 일반 유저분들은 아직 크게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부분은 확실히 옳다 그르다를 판단 할 수 없기에 확실히 긍정적으로

바라보기는 쉽지 않다 생각합니다. 확실히 없는게 걱정을 줄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M자탈모

이부분도 없음 좋았을거라 생각하지만 아무래도 애플이 디자인 입장에서 차별화(?)를 둔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직구하여 보름간 사용한 바로는 많이 문제가 없다는것입니다.

일단 게임을 자주하는 분들이 아니경우에 말이죠...글을쓰다보니 게임이 문제군요 ㅋ

아무래도 전체화면으로 즐길수 있는 영상은 비율상 거의 없기때문에 게임쪽이 아무래도 화면을 가리는 경우가 생기기 떄문이겠죠

 

3.5파이 이어폰 단자 부재

이부분도 역시나죠...7부터 사라져어 이미 어느정도 적응하고 계시라 생각하지만 제가 이번에 아이패드 프로를 구매하고

최근에 아이폰X를 구매함으로써 확실해졌습니다. 불편합니다.!!!

라고 말씀드리지만 이미 에어팟을 구매했습니다. 그래서 불편하지 않아요...ㅠㅠ 통장잔고는 불편하지만...

애플의 큰그림이라 말씀드리고 싶지만 살짝 불편하면서 편한 그런 부분입니다.

 

이상 애플의 생태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애플워치부터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TV를 사용하면서 편한부분이 있기에

당당하게 단점을 말할 수 없다는점 양해 바랍니다.

 

물론 이글을 보시는 분들이라면 백번 이해하고 이미 구매를 하고 있을거라 생각하면서 이글을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