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잼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주도를 떠나기 전 비행기 시간이 남았다면? (제주공항 근처 갈만한 곳) 여행이 막바지에 다달아 4박5일간 정든 제주를 떠나는 날이네요. 제주를 떠나는 비행기가 오후 4시라서 렌트카를 반납을 하더라도 호텔 체크아웃 후 시간이 많이 남아 공항근처에서 시간 보낼곳을 알아봤습니다. 100%코코넛카페 - 악마의 잼은...글쎄...오전10시에 체크아웃을 하고 먼저 가본곳이 샐리스호텔에서 15분거리에 있는 '100%코코넛카페'입니다. 여기에서 파는 악마의 잼이 핫하다고 해서 시식도 해보고 선물용으로 사볼까 들려봤습니다. 시간이 시간인지라 따로 손님들은 없었네요. 주문하는곳 반대편에 잼을 보관하는 냉장고가 있고 그앞에 시시용잼들이 있습니다. 전망이 괜찮길래 아이스아메리카노와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추천받은 '코코넛러쉬'를 주문해서 마셔봅니다. 주문을 기다리는 동안 악마의 잼을 살펴보았는데 종..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