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하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력한 청량감을 가진 인공눈물 프렌즈아이드롭 쿨하이~ 2014년 겨울에 라식수술을 한지 벌써 4년이 다 되어 가네요. 라식수수을 하고나면 인공눈물을 수시로 넣으라고 처방전을 주는데요. 초긴엔 일회용 인공눈물을 처방받아 사용했었습니다. 일회용의 가지고 다니고 가볍고 오래 쓸수있지만 가끔 분리되었던 뚜껑이 열려서 다 새어버리기도 해서 불편하긴했습니다. 그래서 바꿔 써본것이 프렌즈아이트롭 '쿨하이'입니다. 처음부터 알고 구입한 제품은 아니고 와이프가 사다준 제품이었습니다. 전 그냥 인공눈물이겠거니 생각하고 눈에 넣는순간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얼마나 깜짝 놀랐는지 전 와이프가 제 눈을... 어찌저찌...^^;;; 와이프도 몰랐다고 합니다. 약국에서 추천해 주거라 하더군요. 처음엔 그렇게 눈을 뜰 수 없을정도로 아파서 감고있다가 1분정도 눈을 뜨고 보니 어랏~!!..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