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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애플기기리뷰

2018 애플 행사별 제품출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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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7일 교육 주제행사 개최

WWDC개발자회의(2018년 6월4일 ~ 8일)을 먼저 발표하고 16일 새로운 이벤트 소식을 알렸습니다. 

로 된 초대장을 공개했는데요. 초대장의 애플로고를 보면 애플팬슬로 그린듯한 이미지와 함께 "현장학습을 갑시다(Let's go on a field trip)" 이라는 초대문구로 되어있는데요. 새로운 아이패드를 공개할 예정인듯합니다. 보통 3월 행사에서 공개되는 제품군입니다.




새로운 아이패드
전문가들은 새로운 아이패드가 아닌 저가형 아이패드의 공개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아이패드를 교실의 중심으로 만들고자하는 애플의 노력이 보이며 애플팬슬을 프로가 아닌 저가형 모델에도 적용을 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교실에서 모든 학생들이 팬슬과 함께 아이패드를 쓰는 모습이 상상되네요. 

아이폰SE2, 저렴한 맥북
2016년에 3월에 개최한 이벤트엔서는 아이폰SE와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애플워치와 애플TV를 공개했었는데 2015년은 맥북을 공개했었죠. 작년을 기준으로 본다면 한참 루머가 나오고있는 SE2가 공개가 될 시기로 보이지만 전문가들의 예상은 저렴한 맥북을 보고있네요.



코딩 교육
우리나라에도 소프트웨어교육이 의무교육으로 자리를 잡는것처럼 애플도 이번행사에 현장학습을 문구로 내걸로본다면 코딩에 대한 교육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앱스토어에서도 어린이 코딩에대한 어플을 자주 볼수 있는데요. 더 많은 어플과 활용도를 설명해 주지않을까 싶습니다.

에어파워, 에어팟2, 에어팟케이스
에어파워가 2018년 출시 예정으로 발표만하고 아직까지 출시일정을 공개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업계에 따르면 3월중 출시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마 이번 행사에서 함께 출시발표를 하거나 따로 행사에서 발표는 없더라도 별안간 애플스토어에서 판매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WWDC개발자회의(2018년 6월4일 ~ 8일)

WWDC는 애플이 개최하는 최대 행사인데요. 1주일동안 계속됩니다. WWDC는 키노트로 시작되는데 경영진이 일단 IOS 애플의 실적등으로 시작하여 애플의 위상을 보이고 추후에 IOS등 제품의 공개를 합니다. 개발자회의인 만큼 애플의 새로운 OS 및 앱 개발을 위한 API등의 공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맥프로

처음 발표되었던 휴지통모양의 애플 컴퓨터인데 2017년 새로운 모델이 출시가 되지않아 업그레이드된 제품이 공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새로운 IOS/ MacOS

이이번 IOS11에 대해 참 큰 이슈들이 많았는데요. 사용성은 분명 좋아졌지만 많은 버그들과 저사향제품에 대한 베터리 문제등으로 사용자들에게 질타를 많이 받고있습니다. 소송도 진행중이고요. 이번에도 역시 새로운 IOS를 발표할텐데 터치ID에서 아이포X의 Face ID로의 전환이 있기에 IOS도 많은 변화가 있을거라 예상합니다. 이번엔 신뢰성과 성는는 개선에 노력을 기울여 사용자들이 원하는 기능을 많이 넣었을거라 기대해봅니다. 




9월 이벤트

애플은 9월에 새로운 OS가 설치된 아이폰 모델을 발표하는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이때 다른 제품(아이패드, 애플워치)등을 함께 발표하는 제일 볼거리가 많은 행사이기도 합니다. 


아이폰3종

명칭은 정확히 알수없지만 아이폰X의 디자인을 개승한 화면사이즈가 다른 종류의 아이폰들을 선보일 예예정입니다. 이미 여러차례 루머이미지가 돌았었는데 최근엔 루머가 거의 80%이상 적중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가형으로 LCD를 장착한 모델도 기대가 되며 가능하진 않겠지만 지문인식(터치ID)도 가능한 버전도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순 없을것 같습니다.


애플워치

애플워치가 15년 9월에 첫 출시가 되고 디자인 변화가 없이 새로운 버전으로만 출시된지 3년이 지나는 이 시점에 새로운 디자인의 애플워치가 출시되지않을까요? 하지만 루머가 없어도 너무 없어서 디자인의 변화는 기대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아이패드 프로S

아이패드도 Face ID(페이스아이디)와 노치디자인으로 루머가 돌고있는데요. 아이패드는 크기가 큰만큰 배젤을 많이 줄여서 파지가 어렵게 하진않고 전체적인 베젤을 줄여(지금은 좌우만 줄고 위아래는 그대로) 윗부분에 페이스아이디를 넣지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노치디자인이 아닌 왼쪽이미지가 마음에 듭니다.



최근들어 혁신이 없다는 얘기가 많이 들립니다. 아무래도 기술력이 다음단계로 넘어가기전의 과도기라고 보입니다. 다른 제조업체들도 그전의 디자인엔서 큰 변화를 느낄수 없는데요. 플렉시블 기술이 대중화가 된다면 그이후로는 정말 기발한 제품들이 나오지 않을까요? 그래도 애플에겐 IOS의 업데이트로 소소한 제미를 느낄수 있기에 매번 이벤트들이 기대가 되고있습니다. 예전의 스티브 잡스의 "One more thing"의 기적을 기다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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