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9월 12일(루머)로 아이폰8(가칭) 및 아이폰7, 7S발표가 얼마 남지않았다.
이날 아이폰 외에 애플워치3세대도 발표예정이라는 루머도 있지만
확실한건 IOS11의 정식배포이다.
최신IOS라는건 매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몇몇 기기들이랑 탈옥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맞지 않는 부분이 있으니
무조건의 업데이트는 피해야하기에 몇가지 체크항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IOS지원기기 확인"
항상 IOS업데이트를 기다리면서 새로운기기를 구입을하면 좋겠지만 그러지 못한경우에는
자신의 기기가 IOS에 적합한지를 먼저 확인해야한다. 그전에 아이패드 에어1을 사용할때 몇가지의 IOS의 버전을 거쳤지만
그래도 마음에 들고 업데이트를 기다린건 당여하겠지만 최신버전인 10버전이었다.
멀티테스킹에 스플릿뷰때문이었는데 지원기기였지만 반만 지원된다(?)는 느낌이었다.
그 이유인 즉슨 분할은 되지만 완전분할이 아닌 옆에 살짝쿵 앉혀지는 멀티테스킹!
잠시 이용은 되지만 완전 5:5 분할로는 이어지지 않기에 반쪽짜리 업데이트만 지원되는 기기가 되버린것이다.
그래도 다행인건 이번에 아이패드 프로 10.5를 구입하였기에 가장 완벽한 IOS지원이 되지 않을가 싶다.
에어2부터는 스플릿뷰가 정식 지원이므로 에어1이하이신분들만 업데이트를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데이터 백업"
언제나 무엇을하든 가장중요한 것이 백업이다. 보통 아이클라우드 백업을 선택하는경우에는
5기가가 지원되지만 핸드폰 용량에 따라 사진과 기타 데이터를 함께 백업한다면 아이클라우드로는 턱없이 부족한다.
그렇기에 데스크탑에 백업을하거나 사진만 따로 데스크탑에하고(사진의 경우는 용량이 많이 차지하고 정리도 해야하기에
데스크탑에서 수시로 백업하고 정리하는것이 좋다. 용량이 크다고 마냥 저장하고 있다가 나중에 하려면 귀찮아 지기도하고
불필요한 사진이 많기 때문이다.) 중요데이터 보통은 카톡이나 메모 일기장 연락처등 용량을 많이 차지 하지 않는
어플들은 아이클라우드로 수시로 백업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간혹 현재사용하는 버전에서 몬가 버벅거리거나 데이터가 꼬이는 것이 있다면 공장초기화를 하여 새로운 기기로
업데이트 하는것을 추천한다. 저도 보통 새로운 버전이 나오면 번거럽더라도 새롭게 초기화하여 그전 데이터를 활용하지 않고
(필요부분은 따로 백업하여 새로 작성, 어플은 캡쳐나 노트해놓고 새로 깐다.) 요즘 어플은 아이클라우드를 통하지 않고
어플 자체 아이디로 로그인을 하면 복원이 가능하다.(데이원-일기어플, 편한가계부-가계부어플, 메일어플 등)
깔끔한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초기화 후 새로운 기기로 복원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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